후숙 과일 키위, 속성 후숙을 비법과 장기 보관법

비타민C가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키위는 토마토와 같이 후숙 해서 먹는 과일 중 하나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해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키위를 어떻게 보관하면 빨리 후숙 해서 먹을 수 있을지 또한 구체적으로 키위에는 어떤 좋은 성분들이 들어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키위는 어떤 과일인가?
키위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과일 중 하나인데요, 비타민 C가 오렌지의 2배, 비타민 E가 사과의 6배, 식이섬유소가 바나나의 5배가 들어 있고, 영양도 풍부합니다. 키위는 즙이 많고 단맛과 신맛이 적당히 어울어져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면서 양다래 혹은 참다래라고 명명되기 시작했습니다.
키위의 효능
키위에는 아세로라, 구아바와 함께 비타민 C를 다량 함유하고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스트레스를 저항하는 힘을 키워주는 호르몬은 비타민 C에 의해 촉진되는데 키위에는 이런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키위에 들어있는 가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콜레스테롤과 당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고, 두 종류의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있어 빠른 시간 내에 고기를 연육 시킬 수 있고, 파인애플과 더불어 육류를 섭취할 때 곁들이면 소화를 도와주고 20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어린아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입니다. 잘 익은 키위는 흑갈색의 작은 씨앗이 동심원상으로 배열되어 있고 그 씨 안에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생명의 에너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키위의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장 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돕고, 변비를 개선해 몸에 쌓이 독소를 제거해 주며 검버섯, 잡티 생성을 막아주는 성분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키위는 GI(혈당지수)가 35로 매우 낮은 식품으로 한 개당 50~70kcal로 다른 과일과 비슷하지만 gi지수가 낮아 천천히 흡수됩니다. 혈당 지수가 낮으면 지방을 쉽게 소모하고, 지방이 적게 축적되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특히 골드키위에는 엽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뉴질랜드의 임산부들은 기형아 출산을 예방하기 위해 먹는 엽산 대신에 골드키위를 먹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키위는 나트륨은 적고 칼륨은 많아 고혈압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위 손질법 및 보관법
키위는 물에 씻어서 껍질을 벗겨서 먹으면 되는데 펙틴이 키위의 껍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키위를 섭취할 때에는 가능한한 껍질과 가까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위를 반으로 잘라 껍질의 최대한 가까운 부분까지 파서 먹는 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위는 대표적인 후숙 과일로 수확 후 10~20일 정도 상온에서 후숙 한 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키위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다른 과일과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0℃에서는 6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키위 속성 후숙 비법은?
단단한 키위를 빨리 익혀서 먹기 위해서는 실온에서 사과와 바나나와 함께 밀폐용기에 넣거나 봉지에 넣어서 밀봉하여 보관하면 되는데, 익은 과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키위의 속성을 촉진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바나나 껍질을 까서 껍질과 함께 넣어주면 후숙이 더 빨리 진행이 되고, 7~10℃ 이상에서 후숙이 더욱 빨리 진행이 됩니다.
키위 섭취시 주의할 점
키위는 거의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섭취 시 조심해야 합니다. 주로 혀가 붓거나 목구멍이 가려운 증상, 두드러기가 나거나 구토를 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섭취를 중단해야 합니다. 또한 무화, 아보카도, 헤이즐넛, 양귀비 싸앗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키위에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도 올라가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키위는 차가운 성질을 가진 과일이라 지나치게 먹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키위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성인 기준 1~2개라고 하니 참고하셔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